류성룡, 7년의 전쟁 - <징비록>이 말하는 또 하나의 임진왜란
이종수 지음 / 생각정원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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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을 공부하다 접하게 된책
임진년(1592)에 왜넘들의 침략후 7년동안의 조선은 고통과 슬픔의 연속이었다. 선조를 모시고 있던 류성룡은 이러한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또다시 발생하지않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게된것이 징비록'이다.
선조실록에서 다루지못한 내용들, 세부적인 전장상황과 인물묘사가 표현되어있어 흥미롭다. 작가의 류성룡 사랑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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