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항상 주위에 늘 있던 식물과 나무들. 하지만 그것들에 대해서 잘 알지못했다. 식물들의 살아가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있었다.한자리에서 수백년을 살아낸 나무들 앞에서면 숙연해진다. 그런 식물들처럼 조용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