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상처 입은 뇌가 세상을 보는 법
엘리에저 J. 스턴버그 지음, 조성숙 옮김 /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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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문득 옛기억들을 떠올리면서 이 기억이 내기억인지 아니면 남에게 들어서 흡수된 기억인지 헷갈릴때가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인간의 기억, 잠재의식. 꿈이야기까지 뇌에서 벌어지는 거의 모든 이야기를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재미있게 풀어나가고있다.
우리의 뇌는 여전히 우주만큼이나 미지의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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