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 가진 것마저 빼앗기는 나에게 던지는 질문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안규남 옮김 / 동녘 / 201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익숙한 말이 되어버린 ‘부익부 빈익빈’. 더 큰 문제는 그것이 우리에게 당연시되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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