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초등 한자 따라쓰기 (300자, 8급~6급) - 공부는 습관이다! / 필수한자 300자 포스터 (책속부록) 하루 10분 따라쓰기
김태현.오픈북 편집부 지음 / 오픈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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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픈북의 하루 10분 시리즈를 만나고 있는데
올바른 습관, 꾸준히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하고 있답니다

매일 아침 5분 수학, 10분 수학에 이어서 하루 10분 초등한자!


한자 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우리 말 중에서 한자어를 알면 쉽게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고
하루 매일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는게 확실히 효과적이라 생각해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저는 그말을 참 좋아하는데 이 문제집이 바로 그런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게 한답니다!





특히 이 하루 10분 한자가 좋은 건 8급부터 6급까지
다 들어있다는 점이에요

보통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6급까지는 따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그러려고 하는 중이기에
이 하루 10분의 시간을 함께 해보려고 하고 있답니다


특히 이 하루 10분 한자가 좋은 건 8급부터 6급까지
다 들어있다는 점이에요

보통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6급까지는 따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그러려고 하는 중이기에
이 하루 10분의 시간을 함께 해보려고 하고 있답니다



한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를 하면
한자가 훨씬 쉬워지요!
월화수목금토! 바로 요일은 매일 우리가 말하는 말이잖아요
요일이 한자어이고 상중하도 바로 한자어!

생각해보면 우리 일상에서 한자어의 쓰임은 정말 빈번하기에
이번에 한자의 성질을 정리하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용어는 한자어가 유독 많은 우리말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한자어는 필수로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요즘 한자 공부는 예전같지 않아서
한자어를 보고 뜻과 음만 알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그 한자어의 쓰임을 알게 해주는 부분도 좋았답니다




8급 한자어가 총 50글자!
이번에 시험을 볼 예정이라서 거의 다 알고는 있지만
헷가리는 글자가 있는지 체크해보자고 한번 읽어봤어요!!


모르는 한자에 동그라미를 치고는
 그 한자어는 몇번이나 더 반복해서 읽으면서 익혔답니다




획이 많아서 쓰기 어려운 한자도 척척 따라서 쓰면서
8급 열심히 공부 중이랍니다!

예전에는 안보고도 쓸 수 있을 정도로 달달 외우곤 했어요
근데 그것도 세월이 지나면 잊게 돼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모르는 한자를 검색할 수 있을 정도로
음과 뜻을 알기만 하면 된다고 여기지만
한번씩 적어보는 것도 획순이나 한자어를 쓰는 순서도 알아볼 수 있으니
그 경험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부록으로 전체 한자어를 책상이나 벽에 붙이고 확인할 수 있게 하는

8급부터 6급까지의 한자 포스터!
아이에게 한자를 매일 노출할 수 있는 하루 10분 초등 한자쓰기
강추해요

공부는 습관이다! 그리고 그 습관을 들이기위한 10분의 시간!
한자 공부도 매일 10분씩 습관들이며
8급부터 6급까지의 한자 익히기!
이 한권으로 가능하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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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3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3
야나기타 리카오 지음, 히메노 가게마루 그림, 정인영 옮김 / 아울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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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갸라도스로 진화하는 잉어킹 & 알로라지방에서 더 뚱뚱한 레트라
포켓몬의 캐릭터들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풀어놓은 신비한 과학 이야기!

포켓몬 매니아라면 당연히 포켓몬 과학연구소 책은 있어야하죠!!



포켓몬 과학 연구소를 보자마자 한권을 금세 읽어버린
9세, 7세 용용이 형제들!!
신이 나서는 1~2권까지 들고와서는 같이 3권을 매일 매일 읽으면서
서로 캐릭터를 비교하고
그 캐리터의 기술이나 생김이 왜 그런지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느라

매번 수다 삼매경인 아이들이에요!



포켓몬 캐릭터들의 기술만 열거한 책들도 있죠?
아무리 인기라지만 엄마로서는 그런 책을 사주기가 꺼려지더라구요
하지만, 이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는 완전 다르다는 사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이 모두 이 포켓몬들의 비밀을 파헤치다보면
저절로 알게되는 과학적 지식들이 많아서

너무 재밌는 책이랍니다!!




용용이 형제들이 각 책마다 꼭 재밌다고 보는 캐릭터들이 있어요
3권의 인기는 단연 개굴닌자이죠

둘다 제일 재밌었던 부분이 뭐냐고 물으면 언제나 시작은 개굴닌자로 시작하더라구요~
포켓몬 도감에 대한 설명도 있지만, 
과학적으로 그 특징을 이야기하고 그게 가능한 일인지 아닌지를 분석해주는
내용이 더 와닿고

엄마도 몰랐던 포켓몬의 신세계에 빠져서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




자기 전 둘이 나란히 앉아서는 또 수다 삼매경!
도대체 뭘 하냐고 물으니 둘이 서로 어떤 캐릭터는 어떤 과학적인 원리가 있고

서로 설명해주느라 바빠요!!


서로 자기 책에 나온 캐릭터가 멋지다며, 어찌나 수다를 떨던지요
형재의 수다는 포켓몬으로 시작해서 포켓몬으로 끝나 잠자리에 든답니다

이 책이 어느새 잠자리 도서가 됐네요~



존재감 일등의 개굴닌자!!

포켓몬 도감에 적힌 설명 "닌자처럼 신출귀몰하고 재빠른 움직임으로 상대를 농락하면서
물의 수리검으로 벤다" 오 이런 말이 있더라구요!

물의 수리검에 대해서 눈여겨 보고 설명을 해주는 이야기는
수리검이란 불순물을 제거하여 단련한연철이라는 재료로 설명한다며 과학적으로 해석해주고 있어요!
물을 압축해서 수리검을 만든다는 설명이 가능한 이야기일까?

질문을 던져주고 과학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설명하게 해주는 이야기라서
더욱 재밌게 느껴져요!!

액체인 물을 수리검으로 만들 수 없기에 얼려야하지 않을까?
하지만 과학의 발전으로 물 1cm 당 10톤의 압력을 가하면 얼음이 된다는 걸 실험으로
증명했다고 한다!
개굴닌자의 힘으로 이 엄청난 압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의문점을 던지는 흥미로운 내용전개!!


자꾸 읽어보고 싶어하는 책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점!
반 전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 정도로

너무 재밌어하는 과학책!

신학기 아이들에게 책선물 고민이시라면, 이 포켓몬 과학 연구소 책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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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로봇아이 1 - 달려라, 드론 에이스 인공지능 미래과학 학습만화
달콤팩토리 지음, 김문식 그림, 박용래.㈜로보로보 감수 / 아울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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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 내 아이가 4차 산업 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 다 같으리라 생각이 돼요
아이들에게 로봇이라는 존재가 이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에는 함께해야할 존재이겠죠?

이번 로봇아이는 인공지능 미래과학 학습만화에요!!

로봇을 좋아하는 용용이 형제가 만난
아울북에서 만든 지니어스 로봇 아이!!

요즘 재밌다고 읽고 또 읽고 있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드론에 대한 이야기에요
백호군이 초등 1학년으로 입학을 해서 방과후 활동으로 처음 고른 게 드론!
나만의 드론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엄청 좋아했거든요!

근데 이번 책의 스토리가 드론에 대한 이야기라니, 더욱 좋아하는 아이에요



이노와 현이의 대결이 제대로 그려진 1권의 내용!!
체스라는 소재는 바둑과는 사뭇 다르고 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았기에
이 만화를 보고나서 체스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만화로 드론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키고,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을 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보게하는 첫 이야기가 재밌게 그려져 있었답니다!



만화만 있는게 아니라 중간 중간 이어지는

로봇과학상식에 대한 부분도
로봇 지식에 대한 부분을 쌓게 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주는 책이었어요!







게다가 드론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어서
한 학기 수업에서 배웠던 모든 내용이 여기에 담겨져 있다고 할 정도로
드론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적혀있답니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드론쇼 덕분에 사실 아이들이 더 드론을 만져보고 싶어하기도 하죠^^



노라는 아이는 체스의 천재로 나와요
그야말로 고전적인 천재를 대변하는 똑똑한 인간인 배이노!
하지만 최신 기술로 로봇을 제작하는 아이 강현을 만나 서로 보이지 않은 경쟁을 하는 듯 보이죠!
게다가 드론을 날리고, 드론을 업그레이드 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
동구리!

이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일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인공지능과 인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기에
재밌게 여겨지는 부분이었어요


체스 천재인 이노와 현의 로봇이 체스로 대결을 하게 된다는!!

과연 이노와 로봇의 대결에서 이기는 사람이 누굴 것 같냐고 물으니
당연히 이노가 이긴다고 하네요~

인공지능 로봇이 얼마나 똑똑한지 아무래도 상상을 못하는 듯한 용용이 형제!!



사실 얼마전에 우리나라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을 통해서
조금은 그 의미를 알았던 아이들이었지만
그래도 이노가 체스의 천재이기 때문에 꼭 이겨야하만 한다고

이노를 응원하겠다고 하네요


과연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
인공지능이 얼마나 학습을 하고 수많은 경우의 수를 계산해서 이노와 대결을 할런지~
그 부분을 보면 아이들은 인공지능이 얼마나 똑똑한지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런 인공지능을 상대로 우리 아이들은 미래에 함께 해야하기에
인공지능을 이길 방법이 뭐가 있느지 한번 제대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욱 2권이 기대된답니다~~!!

2권은 언제 나오나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도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이 어떻게 그려져있을지

너무 기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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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인권 선언 우리 가족 인권 선언 3
엘리자베스 브라미 지음, 에스텔 비용 스파뇰 그림, 박정연 옮김 / 노란돼지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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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선언 시리즈는 엄마, 아빠, 딸, 아들 인권선언 4권으로 되어 있어요
우리의 가족 역할을 생각해보면서 함께 읽다보면

꼭 그래야할 필요가 없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온가족이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이랍니다!!


엄마라는 역할에 대한 편견이 존재한다는 걸 이 책을 보고 느꼈어요
사실 엄마란 어떤 사람이어야한다는 편견 때문에
그렇지 못한 엄마는 항상 자기가 부족함을 느끼게 돼죠

하지만, 이 책은 역설적으로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해요
엄마에게는 권리가 있다고 말을 하는 이 책은
한문장 한문장 읽다보면 엄마는 꼭 그래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유롭게 생각하게 된답니다!




국제엠네스티 추천도서로 선정된 인권에 대한 이야기!
어쩌면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우리 가족인권 선언이라는 소재로 풀어가기에

아이들에게 이해를 돕고 있는 책이에요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게 하는 책!
엄마에게 있는 권리 하나하나 읽다보면 엄마도 누구나 똑같은 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백호군이 엄마 인권 선언을 혼자 읽더니, 엄마에게 꼭 직접 읽어주고 싶다고 해요~
엄마에게는 다양한 권리를 15가지나 제시하고 있거든요

엄마는 슈퍼우먼이어야한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어요!
매번 완벽해야하고 엄마니깐 모두 알아야할 것 같았던 부담감

모든 엄마들이 느끼는 부분이었기에 1조에 나와있는게 아닌가 싶었어요





특히 엄마가 소리를 지르고 모두 나가라고 막말을 해도
괜찮다는 말...
사실 엄마들이 매번 후회하는 순간이 바로 이럴 때이거든요
엄마는 화나면 참아야하고, 절대 소리를 지르면 안된다.. 물론 그게 어른이라고 생각하지만
엄마도 사람이라서
그러지 못할 때가 있거든요

그럼 난 엄마도 아니라고 자책할 때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그리고나서 후회해도 되는 권리가 있다고 위로를 해준답니다^^




공감가는 권리!
엄마도 혼자 가만히 있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하루종일 엄마에게 묻고 대답하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러더라도 엄마는 조용히 혼자 있을 권리가 있다고 해준답니다!!



엄마의 시간도 24시간 뿐인데 엄마는 온종일 해야할 일들이
너무너무 많죠!
엄마가 모두 다 버텨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
그말이 참 좋더라구요

백호군도 이 부분을 보면서 엄마의 시간도 24시간 뿐이었다는 말을
이해하더라구요!
온 가족이 엄마의 역할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엄마가 그동안 힘들었거나 말하지 못했던 부분을

책을 읽으면서 용기내서 말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되기도 했어요



원하는데로 사랑을 하고 원하는데로 아기를 가질 수 있는 권리!
엄마만의 특권!!

엄마의 역할과 엄마의 존재에 대해서 아이도 엄마도 함께 읽으며
생각해볼 수 있기에
더욱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답니다!엄마에게는 위안이 되는 책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는 엄마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게 하기도 했기에
너무 좋았던 인권 시리즈!

엄마인권선언! 나머지 가족인권 4권의 시리즈가 기대되는 이유는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서로의 역할과
혹시 모르는 부담을 갖고 있다면 얘기하며 털어낼 수 있기에
너무 좋은 책!
가족과의 소통을 위한 책이기에 정말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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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수학(계산편) 초등 2학년 1학기 (2025년용) - 공부는 습관이다! 하루한장! 아침 5분 수학 (2025년)
오픈북 편집부 엮음 / 오픈북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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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이 된 첫째 백호군과 아침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특별한 신학습방법이 담긴 수학 문제집을 만났어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은 아이들에게는 피곤하고 힘든 시간이기도 해요!
초등 1학년 내내 그래도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영어 영상을 보면서 시작하곤 했는데
이 수학 문제집은 수학을 공부시겠다는 생각보다는

두뇌를 깨우는 문제집이라는 생각에 더욱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었답니다!




2학년 1학기 교과진도에 맞춰서 한장씩 풀게 되어 있는

이 문제집은 연산형태의 문제가 10문제 내외로 적혀있어요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하루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문제집
계산편 연산 문제집까지
모두 한장씩 풀 수 있기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자투리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해서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잘 먹을 수 있다면

그 효과는 정말 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 수학 문제집이 특이한 건 바로 나의 소개서를 비롯한
나의 꿈과 목표를 세우고

하루를 스스로 계획하고 점검하게 만들었다는 점이에요




아침에 단순히 수학 문제집을 풀어서 두뇌를 깨우자는 의미만 있는게 아니라
하루를 시작할 때
한번쯤 스스로 마음가짐을 되새김하도록 해주는 부분

사실 수학 문제집에 이런 부분이 있을 줄 생각 못 했어요



달력을 보고 이번 3월달 일정표를 적어보는 백호군
가장 큰 변화가 있는 3월은 전학을 갔고 방과후 특기 수업이 시작됐고
약속이 있기에

백호군도 나름 바빴거든요




수모형을 보고 각 수의 숫자를 적어보는 건
자릿수가 헷갈릴 수 있는 네자리수를 확실히 인지했는지 점검하게 했어요
당연히 수를 모두 인지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자릿수를 헷갈려하더라구요


문제는 10문제 정도이기에 어렵지 않게 가볍게 문제수를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아침 5분이죠!

문제는 가볍게 10문제정도!

금방 풀 수 있거든요




그리고 어제의 기록과 오늘의 준비를 하는 시간
하루의 반성과 동시에 오늘의 계획을 새롭게 할 수 있으니
하루 1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시간의 개념을 갖을 수 있게 해요!

5분만 투자하면 얼마나 값진지 알 수 있게 하죠~
하루에 많은 시간을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내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는 법을

이 아침 5분 수학을 통해서 알게 하니 그 점이 엄마로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침 5분 수학은 백호군이 전혀 헷갈릴게 없는 쉬운

가벼운 수학이라고 생각했는데
교과 진도에 맞춰 중요한 핵심개념은 다 적혀있어요
이 개념으로 제대로 인지했는지 오히려 점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서

이 문제집이 좋더라구요


혹 정말 몰라서 그런가 살짝 걱정을 했는데
익숙해지는지 한개의 개념과 묶음의 개념을 인지하면서

확실히 좋아지더라구요







자릿수에 익숙하지 않음일까요?
2학년의 교과과정은 과목을 많이 배우지 않아서
거의 매일 국어와 수학을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아침에 이렇게 기본으로 알아야할 개념들을

수학 한장으로 점검하고 가면
조금 더 교과 과정을 배울 때 확실히 개념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욱 좋겠다 싶어요



자리수라는 개념을 올바로 인지했는지 계속 점검해주는 부분때문에
스스로 점검할 수 있어요

팁들이 핵심개념이니깐 점검해보면 좋죠


하루 한장 10~15문제 내외로 쉽게 개념을 인지하는지 점검해보는 시간
그리고 어제의 기록과 오늘의 계획을 매일 아침을 시작하면서 세우는 시간
그래서 더욱 좋은 아침 5분 수학!
이런 획기적인 초등 신학습지도방법
너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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