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테마별로 2개의 유닛들이 구성이 됭 있고
단어수도 적혀있어요
이 책의 제목이 왜 60 Word 인지 아시겠죠?
각 본문에 적혀있는 문장에서 단어수가 각 유닛마다 표시가 되어 있는데
쉬운건 40개 수준에서 70개 수준 사이로 있더라구요
리딩에 기초를 잡으면서 제가 겨울방학에 집중 리딩을 하려는 이유가
바로 단어도 어느 정도 철자의 암기가 필요하고
문장 구조가 익숙하게 되기 위해 쓰기도 필요하기에
그럴 기회로 잡고자 함이거든요!
책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파악해보면 엄마표 홈스쿨의 가이드도 보이는 법!
대충 감이 잡혔죠?
각 타이틀마다 핵심 문장이 있어요
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테마들이라서 사실 다독을 하면서
이와 관련된 문장들을 자주 접했죠!
문장을 들으면서 대충 감을 잡는 것과
그 문장을 사이트워드까지 똑바로 읽고 쓸 수 있는 건 차이가 많이나죠?
집중 리딩을 하기 위해서 제가 이 Word 시리즈에 주목하는 이유랍니다!!
단어가 아주 익숙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급할 때 이 단어의 철자가 뭐냐고 묻는 아이를 보면서
단어를 아는 것도 철자를 아는 것은 천지 차이라는 걸 2년동안 리딩을 흘려듣기와 흘려읽기로 진행하면서
얻은 결론!!!
반드시 쉬운 단어도 철자는 짚어가야 리딩 실력도 늘어가기에
이번에 이 워드시리즈로 단어 철자 외우기도 잡아가고 있어요
워크북이 있는 영어교재를 선호하는데
에이 리스트의 교재들은 대부분 워크북과 함께 나와있고
활용하고 다지기 너무 좋게 되어 있답니다!!
단어가 아주 익숙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급할 때 이 단어의 철자가 뭐냐고 묻는 아이를 보면서
단어를 아는 것도 철자를 아는 것은 천지 차이라는 걸 2년동안 리딩을 흘려듣기와 흘려읽기로 진행하면서
얻은 결론!!!
반드시 쉬운 단어도 철자는 짚어가야 리딩 실력도 늘어가기에
이번에 이 워드시리즈로 단어 철자 외우기도 잡아가고 있어요
문장의 구조도 패턴도 비슷하지만
우리가 배우게 되는 단어를 충분히 문장 속에서 활용하게 구성된 지문!
그래서 지문이 어렵지 않고 그 지문을 그대로 내용이 이해가 돼요!
문장 속으로 들어가볼 수 있도록 문제 풀이를 하고, 따로 워크북이 뒷쪽에 있기 때문에
충분히 문장의 구조를 분해해서 조합도 해보면서
제대로 익혀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각 단어를 직접 써보도록 되어 있는 것!
저는 이 때 보지 말고 외워서 쓰게 해보고 있어요
30 Word 시리즈부터 말이죠!!
CD가 있어서 리딩했던 문장은 흘려듣기!
다시 집중 듣기로 활용할 수 있으니, 자는 방에 CD 플레이어는 필수에요!
중간 중간 아이 취향의 이런 활동들이
이 영어 교재를 지루하게 하지 않기에 너무 너무 만족스러운 교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