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비타 머로 지음, 훌리아 베레시아르투 그림,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우리가 알고 있는 명작동화 이야기라서 생각하면 오산

그 이야기들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지기 때문에

원작을 모르는 책들은

다시 찾아보면서 연계해서 독서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프린세스도 그랬지만, 이 히어로 책의 겉표지가 너무 고급지다~

다음 3탄은 없나요?

무지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직 모르겠지만, 3탄이 나와도 무조건 소장각!

 

 

이번 히어로의 이야기는

아서왕, 엄지손가락 톰, 헤라클라스, 신밧드, 벌거벗은 임금님

피노키오, 잭과 콩나무, 백마 탄 왕자, 미다스 등

다양한 영웅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근데 이 이야기들이 명작동화 관련된 이야기이지만

새로운 이야기라는 점!!

 

원작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어서 읽는 내내 재밌더라구요

원작이랑 이번 이야기를 비교해보는 재미!!

 

 

 

엄지손가락 톰!

사실 이 이야기는 엄마도 잘 모르는 이야기

아이들 역시 엄마가 읽어준 적이 없으니

전혀 감을 못 잡고 있었는데

이야기를 읽다보니 기억이 나더라구요

 

산속에 살던 부부에게 요정이 보낸 작은 아이

엄지손가락만한 톰!

톰을 따뜻하게 맞아드린 부부는 톰을 휼룡히 키웠죠

톰이 목재를 싣고 도시에 다녀온다고 했을 때

톰의 부모님은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이를 환영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조심하라고 했엉!

 

톰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기쁨이라고 생각했죠

도둑이 시키는 일인지도 모르고 말이죠!

하지만 톰 덕분에 도둑을 잡고 오히려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엇어요

톰은 낯선 이를 차별하지 않는 정의롭고 이해심이 많은

경찰이 될 수 있었죠!

바로 남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사려깊은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들은

아이와 나눌 수 있는 대화들을 풍성하게 했어요!

 

명작을 재해석하고 다시 이야기를 지어보기 같이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됐으니깐요!

 

 

 

미다스 왕 이야기를 아냐고 물으니

예전에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나왔다며

열심히 손짓발짓으로 설명하는 아이!

 

근데 이 이야기는 어떤 부분이 달라졌을까?

미다스왕의 손길이 닿으며 황금으로 변한다는 이야기는

비슷했지요!

 

근데 미다스 왕이은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

그리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황금같이 찬란한 기분이 항상 느끼기를

바랬지요

 

미다스왕의 손길이 닿은 사람들마다 그렇게 변했지요

걱정도 없어지고, 가슴 아픈 일도 없어지고

힘든 결정이나 슬픈 소식도 사라지고

왕궁으로 온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어요!

 

하지만, 아들이 황금으로 변하고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가슴속에 걱정거리를 말할 수 없다는 것이

힘든 일인지를 알게 되는 순간

미다스 왕은 깨달았죠

삶을 살면서 희로애락을 전부 막을 수는 없는 것이였지요

모두 공감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다시 사람들은 원래로 돌아왔답니다^^

 

이 책 속에 나온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신문으로 만든다면, 당연 두 아이는 미다스왕의 이야기를

꾸며본다며 신나했거든요!

 

"공감할 줄 아는 왕 미다스"

 

그림도 너무 너무 잘 그렸죠?

신문의 한쪽에 그려진 멋진 기사!!

미다스왕의 이야기가 진정한 영웅이라네요!!

 

 

각 온라인 서점을 통해서 <프린셋,. 진짜 힘을 보여줘!>, <히어로, 진짜 너를 보여 줘!> 두 책의

독후활동지가 있어서

출력해서 신문도 만들어보고

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생각해보는 용도로 활용해봤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나와 비슷한 영웅은 누굴까 각자 생각해보기로 했는데

요것도 삼형제 모두

다 다르더라구요^^

당신이 아는 영웅은 어떤 모습일지

명작동화의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와 생각해보는 시간

확실히 아이와 얘기나눌 수 있는 게

풍성해지는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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