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Wild - 송인섭 교수의 AI시대의 감성 창조 교육법
송인섭 지음 / 다산에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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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의 세계적 권위자 송인섭 교수님!

전에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기에 교수님의 책이

정말 반가웠어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창의 인재를 교육하기 위한 방법은

요즘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고

관심있는 부분이죠!!

 

감성적 생존능력 와일드!

와일드라는 단어가 무슨 뜻일지 책을 읽기 전에 참 궁금했어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기술은 바로 감성적 창의성이다!!

 

프롤로그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이 부분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교수님께서 건강이 안좋아져서 병원을 찾게 되고

로봇 수술을 제안 받으셨다고 해요!

누구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의학기술의 발달은 로봇이 대체되어 좀 더 정교하고 세밀한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알고 있던 교수님조차도

로봇 수술은 당혹스러우셨다고 하니

그 말이 참 이해가 돼더라구요!

 

누구보다 4차 산업혁명에 익숙했던 분이 말이죠!

교수님의 수술은 로봇의사에 의해 성공적으로 받게 되었지만

수술 후 교수님은 정밀하게 수술을 할 수 있는 건 로봇이었지만

감성적으로 접근은 기계가 절대로 할 수 없다고 확신하게 되셨다고 해요!

 

바로 정서적 안정과 교감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교감이기 때문이죠!!

 

"자생력 = 와일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낼 교육의 키워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은 무엇인가에 대한

탐구와 10년의 연구로

교수님은 와일드라는 개념을 얘기하셨어요!

 

바로 와일드(wild)에는 '야생의'와 '자생의'라는 두 가지 뜻이 있는데

교수님께서는

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바귀는 야생적 상황에서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힘을

길러야한다는 의미로 이런 단어를 쓰셨다고 해요!

 

1부 왜 자생력인가?

2부 자생력은 무엇인가?

3부 자생력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4부 자생력을 어떻게 내면화하는가?

 

자생력을 내면화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사례의 아이들에게 적용한 프로그램은

내 아이와 견주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서

이 부분이 참 좋았어요!!

 

자생력은 바로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감성에 교유한 능력인

창의성을 더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해요

 

감성적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자생력을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에게 적용해서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었냈다는 점이

삼형제를 키우는 제게는 참 매력적인 책이었어요!!

 

자생력은 '통찰력 있는 창의성', '통찰력있는 융합', '통찰력있는 리더십'의 조화로

완성된다고 표현하고 있었어요!

 

창의, 융합, 리더십은

요즘 시대가 원하는 창의인재이죠!

우리의 교육도 이런 인재를 위해서 바꿔야하고

그 원동력은 자생력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교육을 해야하냐의 부분은 특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에

제일 관심있게 읽은 부분이었어요!

정답을 추구하는 게 아닌

수정주의로 가자는 부분 역시 그랬거든요!

우리는 항상 정답을 요구하는 시대에 살아왔지만

우리 아이들은 정답이 아닌 생각과 그 정답을 도출하기 위해서

어떤 사고를 했는지가 더 중요하니깐요!!

동기,인지,행동 주도 자생력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강화시키는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체계화되어 소개한 부분 역시

집에서 아이를 코칭할 때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실제 적용하는 사례에서

동기가 없는 아이, 학습에서 몰입을 하지 못한 아이등

어떻게 접근하고 끌어가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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