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60~80 워드 리딩이 좀 쉽다고 느껴진 아이
100~120 워드 리딩을 엄청 기다렸답니다
요 시리즈가 150,180,210 워드 리딩으로 라인이 탄탄하기 때문에
도전해서 마무래 하고 싶은 시리즈였거든요

먼저 목차를 보고 아이와 이 교재가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살펴봤어요~
교재의 특징은 교재를 푸는 사람이 확실히 정확히 알아야하는 법이니깐요
단어를 그림을 통해서 의미를 파악하게 하는 부분도 좋았어요!
처음부터 단어의 뜻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단어를 이미지로 먼저 알려주고
그 다음 문장 속에서 단어를 고르게 하죠!

지문을 먼저 읽고 이해가 됐는지
문제를 읽고 답을 고르는 과정에서
우리 첫째가 리딩을 할 때 뭘 놓치고 있는지 살필 수 있었어요
매번 리더스를 읽을 때마다 엄마가 분석을 하고
함께 책을 관여하면
책읽기가 재미가 없어질 듯 해서
사실 스스로 읽고 파악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렇게 리딩교재를 할 때에는 옆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부분을
코칭을 할 수 있고
그걸 통해 아이도 한 뼘 성장하는 듯 해서
참 좋더라구요!
문장의 뜻을 다 안다고 하면서 줄줄 설명하는 아이
하지만, 단어를 그냥 이거다 라고 고르는 경우가 있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조언을 했어요~
여기의 핵심은 질문을 보고
지문을 다시 읽어보거나 앞 뒤의 상황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려줬죠!
그냥 그럴 것이다라는 감은
확실히 내용을 인지하고 정확하게 했을 때 가능하지만
지금 백호군의 리딩 스타일을 보면
대충 전체의 맥락과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마
부분부분 문장마다의 정확한 리딩은 꼼꼼하지 못하고
자꾸 스킵을 하더라구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서, 자꾸 그 부분을 얘기하면서
왜 문장을 그렇게 읽고 이해해야하는지
얘기해줬답니다~

우리가 내용을 요약한다는 건
한글 지문에서도 아직 익숙하지 않거든요
근데 중요한 건 리딩 차트를 통해서
문장의 의미와 매칭을 시켜서 이해할 수 있는
스스로의 정리를 하는 부분이라서
저는 참 좋았어요!
그렇게 문장을 다시 되짚어보니깐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이게 바로 라이팅할 때 오거나이즈북 역할을 하는 부분이에요!
좋은 점은 문장으로 적혀있고
단어 넣기만 하면 되니깐
훈련을 여기서 충실히 쌓아가면 요약을 하는 스킬을 배울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이 부사들의 쓰임은 매번 리더스에도 등장을 하기 때문에
익혀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이 부분을 읽어보기 전에 퀴즈를 내니
아주 익숙한 단어만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반복이 중요하겠구나 생각했답니다
차라리 이 표가 머리 속에 같이 기억이 돼서 이 단어들을 익히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문장을 읽고
내 현재 상황에 맞춰서 빈도를 나타내는 단어를 넣어봤지요
그렇게 이 빈도부사들을 익혀갔어요!

그리고 단어노트를 먼저 펼쳤어요~
우리가 본교재에서 한번 다진 단어들이니깐 충분히 이해하겠다 싶었고
한글로 의미가 나와있는 부분을 오히려 가리고
영어로 그 의미를 설명하는 부분을 통해서
아이가 이해하고 어떤 의미일 것이다라고 유추하도록 했어요!
그게 먼저 된 후에는
한글의 단어 하나의 의미를 봐도
다른 것도 생각해보는 유추능력이 생기는 듯 하거든요~
그래서 한글로 단어의 뜻을 기록하는 부분은 생략하고
영어로 이 단어가 의미하는 부분을 보고
단어를 찾아가는 부분을 통해
다시 한번 단어의 의미 파악을 점검했답니다~
확실히 백호군의 구멍을 발견하고 잡아갈 수 있는
리딩 스킬을 확실히 탄탄히 밟아가는 워드리딩 시리즈!
30워드 리딩부터 210 리딩까지
초등영어 영어읽기 교재로 완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