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인문학적인 음악사 - 수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읽히는 교양 음악 수업 세상 인문학적인 역사
정은주 지음 / 날리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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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 책은 음악사에 대한 책이지만 인문학도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그 시대의 역사상을 담고 있기에 역사를 보면 음악상을 알수 있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와도 결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문명의 발전이 미비한 고대에는 뼈코피리를 만들고
뼈에 구멍을 내어 음의 높낮이를 조절했습니다.
음악이라는 개념이 없을 시대이지만 사람들은 즐거워했습니다.
중세의 르세상스시대는 종교의 시대였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악보가 보급되어 대중에게 음악이
전달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현대는 과학기술과 그로인한 전쟁이 세상유 황폐화
시키지만 그때에도 음악은 존재하고 위로해주었습니다
음악사이지만 음악은 인간의 역사를 담고 있고 표현합니다.
음악은 그 음악운 연주한 이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beyond.publisher #세상인문학적인음악사
#정은주 #비욘드날리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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