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더지와 들쥐 : 아름다운 날들 어린이문학방 저학년 2
앙리 뫼니에 지음, 벵자맹 쇼 그림, 이슬아 옮김 / 여유당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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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든 아이 머리맡에서 조곤조곤 읽어주고싶어요. 아이 혼자 뒹굴뒹굴하며 책을 보는 모습도 그려지고요~^^ 자극적인 것이 천지인 아이들 주변에 한 권 놓아주고싶네요.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지많 씹을수록 맛이 배어나는, 아기자기한 멋진 음식 같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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