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의 철학 - 지속 가능한 삶과 정신을 위한 허구의 올바른 자리 찾기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음, 전대호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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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평에서 ‘아인스‘님이 "죄다" 놈으로 번역한다 하셨는데, 그건 사실과 다릅니다. 저는 경우를 가려서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놈"을 번역어로 사용합니다. 예컨대 ‘생각하는 것‘은 thinker, thinking, thought를 다 의미할 수 있어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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