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인쇄본이네요. 겉표지에 떼다만 낡은 가격표, 10년은 구른듯 낡은표지. 거친종이에 사이사이 얼룩까지. 알라딘에 오래 주문했지만 이런 책은 처음 받아봅니다.
아주 재미없고 흥미없이 써논 책. 제목보고 샀다 알라딘중고서점에 내놓으려구요.
7,80년대를 느낄수 있는 책인데, 5권 쯤 되면 반복되는 듯한 내용이 지겨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