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상력이 고갈될때는 책을 안쓰는게 나은데 싶은 책. 기욤뮈소책 다 있으니 중고로 팔진않고 갖고는 있겠지만. 정말 읽어주느라 고생했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각설탕 2022-08-25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상력이 아니고 실제로 행해지는 이단 행위 의식이구요 용기있게 알린 기욤의 신변이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