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따라 공간 따라 역사 문화 산책 - 신병주 교수의
신병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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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학창시절 국사는 나에게 시험 성적의 평균을 갉아먹는 과목이었다.

어떻게 해도 외워지지 않았고 머리에 남아있기는 커녕 알던 것도 잊었던 과목.


나이 덕분이라고 해야할까. 이제는 한국사가 재미있게 다가 온다. 

최근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중에 지금의 도서를 접하게 된다.



잘 아는 문화재들의 이미지가 표지에 자리하고 있고 차분한 녹색이 어쩐지 문화재의 일부 색상으로 보인다.


한국의 지난 시간을 품은 궁궐을 시작으로 서울과 6개의 지방으로 나누어 7부의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미 다녀온 곳도 많았고 알고 있는 장소도 있었으나 여전히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장소들이 많았다.


수도권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면 한번 이상은 견학갔을 창덕궁을 시작으로 문화재의 발자취를 따라 읽어본다.



보여주고픈 장소가 소제목으로 나타나고 본문에는 그 장소에 대한 사진이 수록되어있다. 
그리고 그곳에서의 이야기와 함께 소개한 장소에 가는 길까지 소개하고 있다.



책을 통해서 15세기 조선의 모습부터 6.25 전쟁의 기념관까지 살펴볼 수 있다. 
인물과 공간에 얽힌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고개를 끄덕이기도, '아..'하고 감탄하기도 한다.

또한 생각보다 많은 문화재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것을 보니 괜히 뿌듯하다.


아직 더위가 찾아오기 전, 나와 가까이에 있는 문화재부터 살펴보는 계획을 세워보기로 하며 책을 덮는다.









#역사문화 #신병주 #역사적장면 #인물따라공간따라역사문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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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고양이 - 페이퍼 커팅 아트
최향미 지음 / 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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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 안성맞춤인 페이퍼커팅아트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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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고양이 - 페이퍼 커팅 아트
최향미 지음 / 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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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유난히 고양이에게 눈이 가는 요즘이다. 그리고 때마침 받아든 작고 귀여운 도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페이퍼커팅의 주제로 완벽하다며 생초보의 무모함을 뽐내본다.



가로* 세로 12.8cm 의 정방형 도서이다. 한손에 딱 잡힌다. 



작가의 이야기와 함께 꼭 필요한 준비물과 있으면 좋은 재료들이 등장한다.
다행히도 있을 건 있다. 



무모함이 가득 장착된 상태로 첫 페이지부터 도전한다.
책의 페이지를 잘라내고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커팅매트부터 깔고본다. 
곡선은 역시나 쉽지 않다. 손은 떨리고 종이는 팔랑거린다. 
책은 작은데 사용하는 커팅매트는 A4 크기로 책보다 매우 크다보니 자세도 엉망이다.



신들린 칼질따위 없이 얼렁뚱땅 완성이다. 




내친김에 하나 더 도전해보자. 고양이가 이리도 각진 동물이었나 싶다.



세번째 작품은 조금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다.
이번엔 작품이 있는 페이지를 먼저 잘래냈다. 이쪽저쪽으로 돌려가면서 작업하기가 수월해지니 칼질도 과감해진다.


꽤나 만족스럽다. 첫 도전보다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보니 페이퍼커팅 자체에 관심이 생겨버린다. 책을 통해 100일의 시간동안 고양이를 만난다지만 아무래도 조금 안달이 난다. 앉은 자리에서 두어작품씩 해도 괜찮을 것이다. 





팔꿈치를 책상에서 떼고 종이를 부지런히 돌려가면서 집중한다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페이퍼커팅 작품을 손에 쥘 수 있겠다. (물론 간단한 작품만 있는 것은 아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페이퍼커팅을 활용해 일상을 꾸밀 수 있는 사진들도 볼 수 있다.


덕분에 새로운 취미가 생기게 될 것 같다.



#커팅북 #페이퍼커팅아트 #고양이 #100일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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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명화의 이유 -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그림 속 이야기
야마가미 야스오 지음, 김진아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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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명화를 즐길 수 있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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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명화의 이유 -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그림 속 이야기
야마가미 야스오 지음, 김진아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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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묵직하고 웅장한 무게를 지닌 명화의 설명을 원한다면 다른 책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가볍게 빠르게 쉽게 다가간다면 책장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다. 





도서는 전체가 컬러로 되어있고 실려있는 명화 또한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만화로 만들어진 프롤로그라니. 게다가 미술관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과정이 너무나 현실적이다. 



책은 싣고자 하는 그림의 이야기에 따라 7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목차 페이지를 보면 각 장에 실려있는 명화를 작은 크기로 미리 살펴볼 수 있다.





만화의 등장인물이 소개되고 본격적으로 설명이 시작된다. 
명화를 선보이고 이어서 만화가 이어진다.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그에 얽힌 이야기, 그림이 그려진 시기 등에 대해 설명한다.  


확실히 이 책은 명화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는 데에 재능(?)을 지녔다.
다만 피식 새어나오는 웃음에 명화 감상에 진지함을 유지할 수는 없겠다.


설명의 맺음 부분에 등장하는 작가의 한마디가 피식하는 웃음이 새어나오도록 하고 있음에.


각 장이 마무리 되는 부분에서는 독자가 가질수 있는 궁금증이나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대화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다음에 이어질 내용에 대해서도 귀띔해준다.


끄덕임과 코웃음이 공존할 수 있는 미술도서! 이 책에 대한 설명은 이 한줄이 아닐까.

 




#만화 #명화 #만화로보는명화의이유 #그림속이야기







#만화 #명화 #만화로보는명화의이유 #그림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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