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혹은 또다른 누군가에게 필요한 말.무조건적인 긍정도 아니고 강요되는 긍정도 아니다.툭 내려놓듯 토닥이는 100개의 문장과 작가의 이야기가 만나 한 권의 책이 되었다.쓰고 신 레몬을 건네는 삶이라면 그것을 시원하고 달콤한 레모네이드로 만드는 것이 나의 몫!!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차례를 보니 작가의 의도는 분명하다. '긍정 그거? 어려운거 아니다. 직접 해보면 알지!'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는 책이 아니다. 지나고 보니 내 경험에서의 긍정이다.문장 하나하나 말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광고 카피가 생각나는. "야 너도 할 수 있어!"대단한 유명한 사람들의 한마디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그야말로 작가가 가지고 있던 문장들이다. 경험에서 오는 이야기들이 함께 등장하고 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책이다.가끔은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이 내게 주는 위로가 더 와닿을 때가 있다.이 책은 내게 그런 느낌이다. 적당한 거리보다 멀리 있는 사람이 무심하게 늘어놓는 이야기로 내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느낌말이다.적당히 작고 어느정도 가벼운 책의 무게와는 다르게 담고 내용은 듬직하다. 100개의 문장도 좋지만 작가의 꾸밈없는 이야기도 한참 남는다.경험이 주는 힘을 느낄 수 있다. 나도 이겨낼 수 있다는, 해보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내 어깨위에 올려진 따뜻한 손길을 머금은 책.딱 그런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에세이 #일상문장 #긍정의태도 #긍정의말들
익숙한 제목의 낯선 책을 받아들었다.
표지의 색 대비가 강렬하다.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걸까.살면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당연한 것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책이다.프롤로그가 이리도 멋질 일인다. 한참을 머물렀던 페이지이다. 나는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총 8장의 부분으로 나누어진 이 책은 누구 한 명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닌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인사들의 말이 아닌, 정말 인생을 살아내고 있는 누군가들의 이야기들 말이다.경험하지 않은 자가 함부로 아는 체 하지 못할 이야기가 담겨있다. 또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각 장의 소개가 간단한 소제목이 아닌 들려주고픈 이야기로 되어있다. 매우 끌리는 책이 아닐 수 없다.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어다가다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고 메모지를 급하게 찾기도 한다.본문에 적히는 소제목에 따라 정리된 페이지들이 책의 중간중간에 등장한다. 인생을 위한 30가지 조언이 주제에 따라 요약하여 외치고 있는 느낌이다.개인적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마지막 8장이다.가장 중요한 것을 찾았을까. 알고 있는걸까. 의문이 꼬리를 물게 되는..독자의 생각을 쉬게 두지 않는 책이다.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를 다짐하고 이야기를 이해하고 스스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한번 더 읽어보기로 한다. 지금부터 다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류유산프로젝트 #내가알고있는걸당신도알게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