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혹은 또다른 누군가에게 필요한 말.무조건적인 긍정도 아니고 강요되는 긍정도 아니다.툭 내려놓듯 토닥이는 100개의 문장과 작가의 이야기가 만나 한 권의 책이 되었다.쓰고 신 레몬을 건네는 삶이라면 그것을 시원하고 달콤한 레모네이드로 만드는 것이 나의 몫!!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차례를 보니 작가의 의도는 분명하다. '긍정 그거? 어려운거 아니다. 직접 해보면 알지!'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는 책이 아니다. 지나고 보니 내 경험에서의 긍정이다.문장 하나하나 말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광고 카피가 생각나는. "야 너도 할 수 있어!"대단한 유명한 사람들의 한마디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그야말로 작가가 가지고 있던 문장들이다. 경험에서 오는 이야기들이 함께 등장하고 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책이다.가끔은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이 내게 주는 위로가 더 와닿을 때가 있다.이 책은 내게 그런 느낌이다. 적당한 거리보다 멀리 있는 사람이 무심하게 늘어놓는 이야기로 내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느낌말이다.적당히 작고 어느정도 가벼운 책의 무게와는 다르게 담고 내용은 듬직하다. 100개의 문장도 좋지만 작가의 꾸밈없는 이야기도 한참 남는다.경험이 주는 힘을 느낄 수 있다. 나도 이겨낼 수 있다는, 해보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내 어깨위에 올려진 따뜻한 손길을 머금은 책.딱 그런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에세이 #일상문장 #긍정의태도 #긍정의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