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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처음 공부 - 10대를 위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환경 이야기
안재정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0대를 위한 환경 이야기라고 되어있지만 너나 할 것 없이 알아야할 때이다.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누구나 조금 더 공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 이제라도 우리는 노력해야한다. 혹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 책으로 한발 내딛는 것을 어떨까.

표지 한쪽에 입시 합격 전략이라고 되어있지만 나와는 관계가 없고
일단 알아야 실천한다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긴다.

저자의 설명에서 알게된 사실이 있다. 50만 교원 중 환경 교사는 40명이 채 안된다는 것. 생각보다 적은 수에 놀랐도 당연히 많을거라 생각하고 있던 내 모습에 놀랐다.
책은 일곱가지의 미션으로 나누어져 있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인용되어 있어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해와 탐구, 질문 그리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제시하는 질문에 대해 생각하고 적어볼 수 있는 공란이 이어진다.

또한 중요한 부분을 핵심으로 따로 두어 한번 더 짚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생각의 방향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변화들도 알리고 있다.

과거에서는 보면 지금의 우리가 그들이 지켜야했던 미래 세대였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해 발벗고 나서야할 때이다.
그래야할 권리와 책임이 있다고 알리는 설명이 책의 후반부에 나타난다.
책에서는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환경을 기키자고 외칠 것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작은 관심에서 시작해보자는 것이다.
미래세대를 피해자가 아닌 새로운 역사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