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글쓰기
김혜원 지음 / 북플랫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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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한손에 쏙 집어지는 작은 책이다. 봄을 기다리는 듯한 상큼한 표지로 둘러져있다.


기록에 대한 예찬이 가득한 책.  일상 기록자로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하하 '밀린 일기 복구 전문가' 라니. 
게다가 매일 쓰고 매일 뛰는 삶을 지향한다는 문구도 매우 공감된다.
그 또한 내가 꿈꾸는 생활이기에.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알기에 내용이 더욱 기대된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글쓰기에 대한 장점으로 가득한 책' 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작정 일단 쓰라는 것이 아니다. 어려워하지 말자는 것이다.
대단한 결과물이 아닌 하루 한줄이라도 충분하다고 말이다.


흥미로운 제목이 가득하다. 내용은 깔끔하게 1, 2부로 구성되어 있다.
기록에 대한 회고가 어려운 내게는 1부보다는 2부의 내용이 좀 더 와닿았다.


자기소개글을 시작으로 나에게 하는 질문까지 '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책이다.
누군가와의 대화를 통한 이야기가 적혀있고 작가의 이야기도 적혀있다.
그리고 소주제의 내용을 경험하고자 할 때 도움이 될 도서를 '보너스'로 추천해준다.
책 속에 책이 담긴 느낌이다. 


거창하게 쓰는 대단한 글이 아닌 '나'를 위한 글쓰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으며
책의 뒷 표지 날개에는 30일의 내일을 책임질 주제까지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무언가를 잊지 않기 위한 글도, 하루의 아쉬움도, 감정도 모두 글로 써서 뱉어보는 것은 어떨까.
한 줄씩 쓰다보면 두 줄, 세 줄은 금방이다. 나역시 그렇게 매일을 써내려가고 있다.
그렇기에 더더욱 어렵지 않다는 작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




#일기 #편지 #에세이 #쓰는만큼내인생이다 #생활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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