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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가득한 배색 무늬 손뜨개 양말
샬럿 스톤 지음, 이순선 옮김 / 지금이책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겨울이 오면 한번씩은 꼭 손뜨개 생각이 난다.아마도 수십년 했던 것이기도 하고 한참을 놓아버린 그리움에 의한 것일지도 모른다.아기자기한 소품부터 겉옷까지 뜨개를 경험한 사람이지만 양말만큼은 아직도 쉽지않다.뜨개를 했던 긴 시간동안 만들어본 양말은 단 두 켤레일 정도로 말이다.하지만 손뜨개 양말에 대한 애졍은 아직 남아있는듯 하다. 여전히 양말을 만들 수 있는 털실과 바늘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보면.알록달록 색과 귀여운 무늬들이 나를 부르는 표지의 책을 살핀다. 
20종의 각기 다른 디자인의 양말 배색을 담고 있으며 모두가 재미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책에 대한 소개글에 작가의 들뜬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
양말뜨기는 사용하는 대바늘이 상당히 얇은 편이다. 2.0~2.5mm의 바늘을 실제로 본다면 마치 음식꼬지와도 같을 정도이다.바늘이 얇으니 사용하는 실도 얇고 그만큼 길이가 늘어나는 속도가 더디다. 완성하기까지의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이면서 완성했을 때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책에 수록된 작품들에 사용한 실의 정보와 색을 조합하는 노하우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직접 디자인을 그려볼 수도 있도록 디자인 가이드도 제시하고 있다. 
기본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자세한 설명을 참고 할 수 있도록 기법들의 페이지를 안내한다.

책의 맨 뒤에 색인 페이지가 별도록 수록되어 있고 작품의 이름에 따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화사한 색감의 귀여운 손뜨개 양말로 남은 겨울을 보내보는 것을 어떨까.유난히 손뜨개에 목이 타는 이 겨울을 손뜨개 도서로 대신해본다.#손뜨개 #손뜨개양말 #뜨개질 #배색뜨기 #뜨개질가이드 #즐거움이가득한배색무늬손뜨개양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