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 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담긴 책을 만났다. '그냥 그게 감정 아니야?' 했던 것이 새롭게 다가온다.상당히 귀여운 표지로 주제의 무거움을 덜어냈다. 접근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듯이 말이다.감정을 정리하는 다양한 단어들이 나타난다. 다양한 색상의 접착메모지처럼 정리되어 있다.정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이 강하다. 읽고 적어두기 좋은 형태의 책으로 보여진다.감정이라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그 역할을 정리해둔 책이다.감정의 굴곡에 대처하는 방법이나 극복하는 부분도 잊지 않고 있다.소제목이 바뀌는 부분에서는 마치 환기라도 시켜주듯 가벼운 그림과 시원한 내지로 구성되어 있다.삽화 하나하나를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감정에 대해 학문적으로 살펴볼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 내게 이 책은 매우 색다르게 느껴진다.무던하다고 생각했던 내 감정들이 사실은 어떠한 상태인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나의 감정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다스리는 연습이 필요함을 배울 수 있다.그것이 기분으로 이어지고 그 기분은 순간의 나를 이루게 된다. 결국 나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책 속에는 감정을 다룰 수 있도록 연습 방법이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내가 느끼는 감정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있는지를 집어볼 수 있다. 그리고 해결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감정의 혼란 속에서 길을 찾아가고자 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자. 지금 내 감정의 상태는 어떠할지."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