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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가벼워지는 시간 (소책자(책속책) 포함)
김유상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2월
평점 :
마침 2023년 설 연휴의 마지막 날. 그리고 곧 2월이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위해 시작하기 딱 좋다고 우긴다면 우기기 좋은 오늘.
" 영어가 가벼워지는 시간 "을 통해 계획을 잡아본다.
따뜻한 색감의 표지에 멋드러진 사진과 영어 한줄이 딱!! 시작하기에 더없이 깔끔하다.

일상을 보내면서 새로운 습관을 하나 만들어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것이 가까운 듯 멀게 느껴지는 영어라면.
그리고 그 영어를 놓은지 한참이 지났기에 더더욱이 거리감이 느껴진다.
그럼에도 영어를 완전히 놓을 수 없는 현실에 살고 있으니 다시 한번 잡아 본다.
다행히도 이 책은 부담스럽지가 않다.
시작부터 설레인다. 곳곳에 담겨 있는 사진이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목차가 나와있는 다음 페이지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보기를 권한다.
읽고 쓰고 따라하는 부분, 나의 이야기를 적을 수 있는 페이지도 있고 유명한 영화 속 이야기 등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끌어가고 있다.
QR코드를 통해 영상이나 학습 자료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자료들이 내게는 의외로 흥미롭게 다가온다.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매일 꾸준히 채워가다보면 100일이 채워지도록 만들어져있다.

이번 기회에 영어 필기체와 타자기체를 배워 이 책을 가득 채우기로 계획을 세웠다.
1월에는 손글씨 교정을 해보았고 2월에는 영어 필사에 도전하기로.
지금의 내가 어떻게 달라질지, 얼마나 성장할지를 기대해본다.
새로운 도전을 이"영어가 가벼워지는 시간"과 함께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