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
황유선 지음 / 다반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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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 속의 오해가

이해로 전환될 수 있도록 당신을 도와드립니다. "

 

어쩌면 이 책을 한 줄로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말이 아닐까.

매일을 치열하게 살면서 나도 모르게 생겨버린 오해와 이해되지 않는 이해들이 뒤엉켜 나를 괴롭히는 시간들이 생긴다. 

왜일까. 책과 함께 짚어보자.

 

 

오해와 이해 사이에 나를 알아가는 길부터 시작한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이내 그 내용을 인정하게 된다.

 

책의 구석구성에 '왜'라는 질문을 담아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챕터마다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로 질문을 풀어간다. 동감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어차피 생각은 주관적인 것. 하지만 알았지만 몰랐던 이야기를 단순히 참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도움이 될 것 같다.

그것이 어쩌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일지도 모를 일이니.


나는 나이고 그는 그이다. 같을 수 없다. 다르다.

그리고 그 다르다는 것은 '옳고 그르다. 좋다 나쁘다' 를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준다. 

분명히 알고 있지만 쉽게 잊는 "다름"에 대한 이야기. 다시 한번 새기게 된다.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나를 되돌아보기 되는 시간이 생긴다.

" 나는 어땠지? 나는? 나는 어떤 사람이더라? "

작가는 책을 통해 나를 찾고 나를 이해하고 나를 알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는 있지만 쉽지 않은 "'나' 찾기"에 격렬한 응원과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의 마지막 이야기에 참 와닿는 부분이 있어서 남겨본다.

[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에게 설득한 다음 ...]

나를 올바르게 아는 것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첫 걸음임을 한번 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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