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정원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 색연필로 쉽게 그리는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김민주 외 지음, 도지화 감수 / 아이콘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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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만 수록되어있는 컬러링북이라니!! 완벽한 취향저격입니다.

스케치부터 쉽지 않은 26송이의 장미를 채색해볼 수 있는 책으로 보입니다.

 

아름다운 보랏빛 장미!! 표지부터 예사롭지 않아요.

 

 

책에서 장미향이 피어오를 것 같습니다. 26송이의 장미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기초선을 그리는 페이지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선들이 소개되어있고 필압에 따른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연습하기 전에 수록된 도안을 둘러봅니다. 큼지막한 장미들이 보이네요. 실제 장미보다 큰 사이즈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선 하나하나 세밀하게 그려야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한송이의 장미도 여러송이의 장미 부케도 마냥 예쁘게만 보입니다.

색을 입히려면 시간과 정성을 많이 들여야하겠습니다. 허투루 색을 올리지 못할 것 같아요.

 

가볍게 손 풀기용으로 골라본 연습 페이지 입니다. 간략한 설명을 읽고 비슷한 색을 골라 하나하나 선을 그어봅니다.

 

 

파버카스텔의 알버트뒤러 색연필입니다. 색연필 올리는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

선이 막힘없이 그어집니다. 다만 물칠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종이입니다. 수채 작업을 하려면 수채 전용지에 스케치를 옮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벌칠 이루 두번을 더 올려보았습니다. 미끄럼없이 선이 잘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딱 색연필화에 적합한 종이입니다.

 

종이의 표면 질감을 살펴보았습니다.

필압을 아주 약하게 하여 색을 얹어봅니다. 밑색 작업에도 무리없는 모습입니다.

살짝 두껍게 느껴지는 스케치 선을 색연필로 살살 덮으면서 잎맥을 그려주니 음영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보여집니다.

 

색연필로 손을 풀고(?) 물감으로 그려봅니다.

도안이 큼지막해서 왕 장미가 만들어지네요. 수채 전용지에 옮겨 그리고 물감을 올려보았습니다.

 

 

 

 

수많은 꽃중에 꽃은 장미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장미 컬러링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컬러링북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세한 설명이나 컬러칩의 정보는 없습니다. 직접 비슷한 색을 골라서 작업해야합니다.

 

똑같은 색연필로 똑같이 그리기보다는 내 색연필을 한번 더 살펴보고 내 장미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네이버카페 "힐링컬러링"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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