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상 시간을 당기면 몸에 무리가 온다. 직장에서도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결국 새벽에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 내 몸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했다.

평소 기상 7시 -> 첫째 날 6시30분 -> 적응 관찰 후 -> 6시로 당김 -> 몸이 힘들어 함 -> 견디면서 습관화 함 -> 6시 기상에도 적응 -> 5시30분으로 당김 -> 반복 -> 4시
(구본형, 《그대 스스로 경영하라》 2년간 일찍 일어나는 것이 지속성의 성패를 결정. 습관이 되면 4시에 일어나는 것이 7시에 일어나는 것처럼 자연스러움. 대신 저녁에 일찍 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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