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마음의 활동 중에서 미움 다음가는 나쁜 것으로, 거의 최악이라 해도 좋을 만큼 자신을 심하게 파멸시키는 형태다. 
걱정은 일정한 초점 없이 정신 에너지를 쓸데없이 허비하게만든다. 그것은 또 몸에 해를 주는 생화학 반응들을 창조하여,소화불량에서 관상동맥 폐색까지 온갖 병들을 일으킨다.
걱정을 그만두면 건강은 이내 좋아질 것이다.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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