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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의 인체 탐험 - 알면 알수록 푹 빠져드는 우리 몸 ㅣ LiNK BOOK
잭 챌로너 지음, 알렉세이 비츠코프 그림, 유윤한 옮김,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생각하는아이지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알면 알수록 푹 빠져드는 우리 몸!!
마빈의 인체탐험
초5 과학시간에 인체에 단원이 있어 아이에게 도움이 될 거라 믿고 서평을
신청!!! 하지만 그건 엄마의 동상이몽인듯했다
친절한 마빈의 탐험 떄문에.. 우리 따님들 반응은......
"이건 징그러워~~!! 헉!! 작은 현미경 관찰인데도???
이번 서평에 도움이 되어줄꺼라 믿었는데~~
하지만 그런 아이 옆에서 책을 펴치고 흥미롭게.....이게 위라고 배웠지???
그런데 이건 안배웠을꺼야~~ 라며 혼자
중얼중얼~~ 했더니

관심이 생겼는지 옆에서 같이 봤네요... 그러면서 위에서 역류하는 느낌을 설명하며 위액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교과서와 다른 내용이 있다는걸 느끼고
차분하게 읽기 시작했네요~~
엄마의 꼼수에 확실하게 낚인...

우리 둘쨰 작은둥이!!!


친절하게 탐험하는 위치를 설명하는 인체탐험 안내서대로 탐험을 하는것도 좋지만.... 탐험인데.... 펼쳐지는 페이지를 열어 탐험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물론 마빈이 이끌어주는대로 하는 탐험도 좋지만... 아이 호기심이 많은 인체부분을 먼저 탐험해도.... 관계가 없다는~~~
내 마음대로 탐험도 가능하다는 거죠~~ 그럼 탐험을.....


꿀꺽 삼켜라 : 입
입안에 남아 있는 브로콜리가 말이 되냐고...... 과학시간에 인체를 배운터라
그런지.... 우리가 모르는 음식물에 찌꺼기가 남아있는것을
마빈이 작게 축소되어 크게 보이는거라며~~ 이야기를 했네요
그러다 치아에 붙어 있는 털 같은 붙어있는 치태를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잘 안보이는 부분인데 이게 충치가 된다며 열심히 칫솔질을 해야되지 않겠냐는 말을 듣는 둥 마는둥~ 책을 보느라... 위에서 소화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식도를 조이는 괄약근에 대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위의 역류에 대해 그랬더니... 아이도 그런 경험이 약간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아이가 책을 읽기전 휘리릭~~ 넘겨봤을떄 생각하고 느껴라:뇌에서 사람의 뇌의 자른 단면을 보더니징그럽다고 한것이였어요..... 단면은 봐왔던 사진이 아니여서 다소 충격적이였나봐요~~ 그래서 징그럽다고했다는~ 



인체지도를 1,2,3로 나눠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근육,뼈, 신경, 혈관,각각의 기관으로 나눠 정리되어 있어....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인체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수 있게 되어 있어 하나를 알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알게 된다는게 좋네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알게 되는것도 좋기도 하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호기심도 생기는것 같아요

큰둥이는 이중 제일 관심 갖았던건 DNA!!~
과학시간에 배우지 않은것 중 DNA가 제일 눈에 확 들어왔나보더라구요
왜?? 이런 모양일까?? 왜 색깔이 이런 생각일까?? ~라며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하는 큰둥이~ 인체탐험 덕분에 호기심 천국문이 열렸어요!!

요즘은 자료와 정보를 너무 쉽게 찾을 수 있어서 궁금하면 찾아보자고 했어요
하지만 호기심 천국문을 열기전에 뒷면에 있는 용어해설을 읽어보고 자료와 정보를 찾아보면 좋을것 같아서 용어해설을 꼼꼼히 읽고난후 궁금한 호기심을 충족하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과학시간에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도 하고 모르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다시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고 합니다. 호기심 폭발해서 해결해주기위해 엄마가 조금 바빠졌지만요~
마빈의 인체 탐험을 보면서 아주 오래전에 봤던 영화가 기억이 났어요
오래된 영화지만.... 그 떄만해도 소재가 참.... 놀랍고 신기하다고 느꼈는데
요즘은 마빈의 인체탐험과 같은 소재의 만화나 책 내용이 많은것 같죠...
"이 안에 너 있다" -인체 탐험영화 <이너스페이스>를 찾아서 같이 볼 수 있으면 아이들이 재밌고 더 신기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