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
이동원 지음 / 라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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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속엔 악의 씨앗을 갖고 있어요.
가장 선하다는 사람도요.
그러니까 저도, 경위님도 그런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죠."

•••

'선의 가면을 쓴 채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악인들'
이라는 문구가 꽤나 인상적이다.

대략 100페이지 정도의 분량만 샘플북으로
먼저 읽어보았다!😌

화상으로 인해 세상에 나가지 못하고
얼굴 없는 작가로 활동하는 남자와
살인의 충동을 언제나 가진 채 경찰이 된 여자.

싸이코패스를 다루는 내용인데
풀어내는 방식이 꽤나 독특하다.

싸이코패스는 태어날 때 부터 그런걸까?
아니면 환경적으로 만들어지는 걸까?
결핍에 의해 그 성향이 드러난다는 말도 일리가 있어보인다.

그래서 고영혜를 찾게 될까?
해환과 광심은 어떤 사이가 될까?
궁금증을 가득 안은 채 샘플북 마지막 장을 덮었다.
출간되면 이 책은 꼭 찾아 결말을 읽으리라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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