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볼 - 제5,6회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수상 작품집
손장훈 외 지음 / 황금가지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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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라는 비현실적인 영역.
시간을 되감고 빨리 감는 세상에서조차
이런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었다.

"스포츠 선수라면 누구라도 간절히 원하죠.
단 한 번이라도 빛나기를."
_데드볼 중에서

근데 산다는 게 다 그런 걸까.
예측 불가능한 일이 벌어지곤 하는 거 말이야.

시간 산책이 나만의 것이 아닌 이상,
이 세상은 애초에 시간이 구겨진
결과로서 존재하는 거 아닐까?
_캐트닙 네트워크 중에서

•••

'데드볼'을 읽을 땐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혹시 이대로 불구가 되거나
죽는 줄 알았다.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지만,
마지막까지 그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긴장감이 따라왔다.

그 다음 캐트닙 네트워크도 흥미롭고
새로운 주제였다.
고양이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차원의 문?을 만든다니🤭

타임 리프를 주제로 정말 기발하고
상상력 가득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단편인 만큼 짧고 굵게
빠른 스토리 전개와 임팩트로
기억에 오래 남는다!
왜 수상작인지 알 수 있다👍

내게도 타임 리프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다!
한없이 정신없고 바쁜 요즘,
그런 나를 달래줄 딱 맞는 소설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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