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왜 머리가 철 수세미야?"이렇게 단순한 말을나는 왜 알아채지 못했을까.내 마음에도 오타가 숨어 있었던 걸까.•••'엉킴털 증후군'이라는 특별한 병을 가진 윤서😌어릴 땐 몰랐만, 자라면서점점 자신이 남들과 다르고,친구들에게 놀림 받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다.그걸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갔다🥹철수세미 vs. 아인슈타인같은 친구이지만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놀리는 친구보다는좋게 봐주고 멋지게 이야기해주는사람을 생각하는 모습이 순수하고 기특했다.'다름'이 잘못이 아니고오히려 좋게 봐주고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것.그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아이도 꼭 배웠으면 하는 성품이다.내 아이도 다름을 좋게 바라봐주는 사람이 되기를🙏내가 귀하고 특별하다 생각하는 만큼,다른 사람도 귀하고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나를 더 사랑하고 감사하게 해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