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이야기라면 아무거나 다 돼!"그 말은 참 이상했어.긴장이 스르르 풀리며주아의 마음이 편해졌어.꼭꼭 숨겨 왔던 마음속 비밀을털어 놓고 싶어졌지.•••우리 동네에도 '아무거나 문방구'가 있었다면...내 마음속 비밀들도 털어놓을 텐데😌말하지 못하는 고민들을 해결할 용기를 주는신비한 물건이 가득한 곳!2권에는 '어쭈 도사'가 등장하는데,서로 라이벌인 듯 보이지만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어쭈 도사와이야기를 모으는 아무거나 도깨비는환상의 짝꿍이 아닐까 싶다🤭3권에서는 어떤 재미난 이야기들과또 어떤 새로운 등장인물이 생길지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