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이 그치면 WHITE - 2025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작, 프랑스 아동문학상 <소르시에상> 수상작
스테판 키엘 지음, 김자연 옮김 / dodo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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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지를요.

•••

여우를 만지고 싶어 따라간 소년은
깊은 숲에서 길을 잃는다.
눈과 안개로 덮인 산 속에
나도 따라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들 만큼
트레싱지를 이용한 그림기법이
신비롭고 새로웠다🤭

모든 걸 뒤덮을 수도 있지만,
순백의 눈은 또 다시 나아갈
용기를 주기도 한다.

만년설이 사라질지 모른다.
먹이를 찾아 여우가 마을로 찾아온다.
대자연에서 소년은 길을 잃었지만,
결국 자연의 도움으로 헤쳐 나간다.

환경과 함께 철학적인 생각을 하게되는 책,
그래서 두고 두고 펼쳐보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
좋을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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