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지를요.•••여우를 만지고 싶어 따라간 소년은깊은 숲에서 길을 잃는다.눈과 안개로 덮인 산 속에나도 따라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들 만큼트레싱지를 이용한 그림기법이신비롭고 새로웠다🤭모든 걸 뒤덮을 수도 있지만,순백의 눈은 또 다시 나아갈용기를 주기도 한다.만년설이 사라질지 모른다.먹이를 찾아 여우가 마을로 찾아온다.대자연에서 소년은 길을 잃었지만,결국 자연의 도움으로 헤쳐 나간다.환경과 함께 철학적인 생각을 하게되는 책,그래서 두고 두고 펼쳐보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좋을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