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다
파카인 지음 / 페리버튼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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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그림체에
짤막한 글이 마음을 울린다.

홈리스와 유기견의 만남.
홀로 남겨진, 혹은 버려진 둘이 만나
서로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준다.
그리고 그 용기를 가지고
또 다시 삶을, 더 나은 하루를 살아간다.

"함께" 있어서 힘들지 않고,
함께라서 웃을 수 있고,
함께이기 때문에 용기를 낸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가 된다는 것,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두에게 그런 존재가 있기를..

소외된 곳에도 작은 손길이 가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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