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라 김의 가면 증후군과 솔직한 고백 ㅣ 서사원 영미 소설
패트리샤 박 지음, 신혜연 옮김 / 서사원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항상 아빠와 함께
세상과 싸워 나가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재는 나 혼자뿐이다.

엄마가 늘 얘기했듯,
온 세상 문제를 내가 해결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

벗어나고 싶어 도망쳐나왔지만,
현실은 여전히 그 곳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알레한드라는 이주민 n세대로 살아가며
그 시간들도 고스란히 물려받아
여전히 차별받고 가난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그녀는 진정한 아메리칸드림을 원했다.
단순히 몸만이 아니라 정신과 영혼까지도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싶어했고,
자신의 집을 가지고 싶어했다.

인종차별 아니어도 수많은 편견과
오해, 차별을 마주한다.
안드래이하의 여정을 세세하게 그려낸
작가님께 박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