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떠다니는 집 부유관 1 - 이상한 이야기의 시작 ㅣ 하늘을 떠다니는 집 부유관 1
다카하시 미카 지음, 간자키 가린 그림, 김정화 옮김 / 아울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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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상자가 애정으로 가득 차면
그것이 마음의 역할을 갖게 되고,
생각과 감정이 싹트는 거야.

'아자!' 하고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고개를 들어봐. 그러면 분명히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테니까.

상상력은 무슨 일을 하든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중요한 능력이에요.

•••

하늘을 떠다니는 집이라고 해서
집을 배경으로 그 안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을 뒤집고...🤭
마음을 쏟아 애정이 담긴 물건들이
자각하게 되는데, 그런 물건들을
보관하고 관리하며 파트너를 만들어주는
곳이라는 설정이 뻔하지 않고 흥미로웠다!

게다가 물건들도 소지하기 쉬운 것만 나오는게 아니라
기타, 도자기, 냄비 등 다양한 것들이 등장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게 이야기가 풀어져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아이게게 부유관이라는 상상의 곳이
현실처럼 다가와 혹여 외로울 때
함께 할 수 있는
애착을 가지는 물건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워니와 공명해서 파트너가 되어 줄
물건은 무엇일까?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1권의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마틴의 뒷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

그리고 주인이 따로 있다고
마지막에 살짝 언급되는데...
to be continued..
2권이 너무 기대된다😘

일본 애니메이션 좋아하는데,
이것도 애니로 방영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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