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바람이 도로시의 집을조심스레 내려놓은 곳은 놀랍도록아름다운 나라 한가운데였습니다.문명이 발달한 곳에는마녀들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아요.즐겁고, 어둡고, 무서운 곳을 지나는오랜 여행이 될 거예요.들어가는 길이 있으니나가는 길도 반드시 있을 거예요.사람으로 산다는 건아주 번거로운 일이군요."계속 걷다 보면 어딘가에분명히 닿을 거예요."•••오랜만에 다시 만난오즈의 마법사😊뇌가 없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생각하고해결책을 내놓는 허수아비.심장은 없지만 작은 벌레 목숨도소중히 생각하는 양철 나무꾼.겁쟁이지만 함께 여행하는 친구들을 위해위험도 무릅쓰는 사자.다시 읽으니 나무꾼이 너무 불쌍하다.팔다리 잘리고 머리에 몸통까지...그리고 원래 이렇게 잔인했나?싶다.바위 위로 떨어져 갈기갈기 찢기고,막 머리 잘라버리고...🫢읽을수록 도로시가 만나 모인친구들 대단하다!양철나무꾼은 엄청난 힘캐에허수아비는 두뇌캐이고,사자는 비주얼부터 이미 게임 끝 아닌가👍아이한테 축소판만 읽어주다가오랜만에 오리지널을 읽으니다시 보니 최강조합의 모험단이었다!🤭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는워낙 일러스트레이션이 예뻐서집에도 몇권 소장 중인데,이번에 리커버북으로 만나니역시나 여전히 예쁘다🩷예쁜거 좋아하면 아묻따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추천한다😘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글담출판사(@geuldam)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