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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 ㅣ 팡세미니
마크 트웨인 원작 / 팡세미니 / 2024년 8월
평점 :
'휴, 저 구름처럼 훨훨 날아가고 싶어.
새들 노랫 소리, 장미꽃 향기,
오늘 난 어떡하라고!'
매일 꾸중이나 들으며 사느니
차라리 집을 나와 내 마음대로 살 거야.
다시는 집에 돌아가지 않을 거야.
톰, 넌 정말 멋진 남자야!
톰은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 톰은 나중애 크게 될 인물이 확실해.
난 부자 같은 거 싫어.
난 숲이 좋고 강이 좋고
동굴이 좋아.
•••
장난꾸러기이지만 의리가 있고 용감하며,
사랑을 알고 정의로운 소년, 톰.
생각해보면 완벽한 소년의 상이 아닌가 싶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에 쉽게 노출되고,
또 너무 많은 걸 하는 것 같다.
아이'답게' 노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데,,
톰 소여의 모험을 읽으면
십대 소년들의 일상이라고 믿기 어렵게
위험하지만, 건전하고 건강하다고 생각된다.
언젠가 내 아이도 내 손을 떠나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는 삶을 살텐데,
어른이 되기 전에, 혹은 방황하는 시기가 올 때
'톰 소여의 모험'을 꼭 한번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길고 지루한 고전문학이라고 생각들지 않고
큰 글씨와 그림으로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미니멀리즘 클래식, 팡세 미니💙
초등생도 술술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