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 아일랜드
김유진 지음 / 한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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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영글어 가는 이곳은
센트 아일랜드입니다."

"꿈이 있는 자들에게는
꿈 냄새가 나.
꿈이 있는 한 내 몸게 밴
꿈에 냄새는 절대 지워지지 않아."

•••

엄청난 모험이 있거나
서스펜스가 있지 않지만,
센트 아일랜드를 상상하며 읽어도
충분히 매력이 넘치는 소설이다.

실제로 있다면 꼭 가보고 싶다!💜
"향"이 생각보다 삶에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거의 모든 사물에 향이 있고,
향으로 그 상황이나 순간을 담을 수도 있다.
엄청나지 않은가!🤭
진짜 읽으며 상상만 해도
눈 앞에 펼쳐지듯 즐겁고 행복하다.

마지막에 위험 물질이 나와서
뒷이야기까지 궁금해지게 한다.
영화 시리즈처럼 다음 책이 있으면 좋겠다!
작가님, 2권 출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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