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야, 자니? ㅣ 웅진 세계그림책 251
마리안나 코프 지음, 조은수 옮김 / 웅진주니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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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꽃게하면 빨간색인데,
파란 꽃게다💙

누구나 그런 날이 있다.
잠자려고 누웠는데,
온갖 생각과 걱정이 밀려와
잠이 오지 않는 날.

잠 못드는 물고기를 위해
차 한 잔 내어주며
이야기를 다 들어주는 착한 꽃게😇

나라면 이제 그만 자자, 하고
못 들은 척 했을 텐데...ㅋㅋㅋㅋ

물고기의 걱정도 정말 엉뚱하고
말이 안되지만 막상 일어나면
정말 걱정될 만한 것들이다🤭

결국 속시원해진 물고기는 잠들고,
꽃게는 잠이 깨버린다!🤣

어젯밤 아이가 10시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이 안왔는지
유치원 친구들 이야기를 한참 하다 잤다.
결국 오늘 아침 늦잠을 잤지만ㅋㅋㅋ

혹시 잠이 안오는 날이 있다면,
요 귀여운 그림책을 읽고 나면
얼른 잠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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