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나가 버린 계절을다시 되돌릴 수는 없는 일이었다._늦은 밤 그 길을 걸으며아직도 모르는 게 산더미인데나이 좀 먹었다고내가 책임져야 할 일들은점점 늘어만 가고._I wish your love and peace어쩌면 서태지의 노래를부르는 그 순간이 그에겐가장 행복한 순간일지도 몰랐다._필승말하지 않으면누구도 네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_여름이 지나가고나는 이제 곧 세상에서내팽개쳐질 예정인데너는 너의 세상을 찾아 떠났구나._고양이가 돌아왔다하지만 아무리 고민해봐도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어떤 삶을 살고 싶은 것인지구체적으로 떠올릴 수가 없었다._어바웃 주얼•••보통의 사람이라면누구나 겪을 법한 일상들이라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마치 내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어찌 보면 뻔하다 할 수 있는지극히 평범함이 담겨 있어서인지뭔가 더 오래 여운이 남는다.마치 내 평범한 하루도소설 속 어딘가에 존재할 것만 같은특별한 기분이 든다!전에 읽었던 [여름의 한가운데]도 그렇고모든 사람이 계절의 변화를 겪듯이자연스러운 우리네 삶이 들어있다.계절은 지나고 또 다른 계절이 찾아오듯이.작가님이 음악을 좋아하시는 듯 하다.책 중간 중간 등장하는 음악들은검색해서 들어보기도 했다.🤭이렇게 물 흐르듯 잔잔한 소설너무 내 취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