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키운 건 다 크고 튼튼해."이토록 유쾌하게 우리네 할머니를 떠오르게 하는그림책이 또 있을까?너른 논밭에 장날의 풍경까지..집에 있는 먹을거리 다 꺼내주시고,그래도 부족하다 생각하시는..갑자기 나도 할머니가 보고싶어졌다🥹나도 시골에 양가 할머니댁이 있고,주워니도 양가 할아버지할머니가 모두 시골에살고 계셔서 꽤나 공감하고,처음 표지에 시큰둥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또 읽어달라고 '한번 더!'를 외치는 아들🤭시장 풍경에 완전 매료되었다😍젤리가 젤리를 팔고,냉커피가 냉커피를 팔고,케이크가 케이크를 파는게 너무 취저였다🧡안녕달 그림책 시리즈는 꽤 유명한데도왜인지 지나치고 안읽어봤는데,도대체 왜 그랬을까..🫠당근 유치원과 같은 세계관이라니먼저 그것부터 찾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