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면 돼! ㅣ 학교종이 땡땡땡 15
이소 미유키 지음, 하타 고시로 그림,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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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괜찮을까?
모두 '굉장해!' 하고 놀랄까······?
'잘 그렸네!' 하고 칭찬해 줄까······?'

하지만 그리면 그릴수록
즐거운 마음이 사라지고,
모두들 어떻게 생각할지만
점점 걱정되었어요.

•••

자신의 그림을 친구가 보고
비웃고 트집을 잡자,
잘 보이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
그래서인지 그림 그리기가
전처럼 즐겁지 않은 여우.

여우가 버린 그림들을 하나하나 모아
추억을 떠올리는 토끼의 모습에
다시 초심을 찾은 여우🤗

살쾡이처럼 남의 것을 보고
헐뜯고 비하하고 비웃는 친구는 어디에나 있다.
내 아이가 그런 친구는 되지 않기를..
토끼처럼 다른 친구의 것을
멋지다고 이야기할 줄 알고,
소중히 다뤄주기를🙏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즐거워서 하는 일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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