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Your Own Good완벽하다. 테디가 계획한 그대로다.전에 테디가 그런 적은 있지만.그러나 소셜미디어는 제자들이뭘 하고 다니는지 감시할 수 있는유일한 방법이다.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교사 생활의 일부다.죄책감.교사는 죄책감에 짓눌려 산다.그는 온갖 약물을 섞었다... 그가 한 일은 선행이었다...테디는 그저 모두를 돕고 있을 뿐이다.그들에게 최선인 방향으로.다만 테디는 이 녀석들이스스로가 얼마나 위선적인지,비교적 덜 부유한 친구들을자기네가 어떻게 대하는지깨닫기를 바란다.누굴 해칠 의도는 눈곱만큼도 없었다.그들이 짜증스럽게 굴기를그만두지 않아서그는 그들의 커피에 손대기 시작했다.녀석들이 이기적이고 건방진개망나니가 되지 않게그가 가르쳐야 한다.그리고 그건 테디 자신의공이기도 하다.그는 제자들의 발전을 위해끊임없이 노력하니까.•••500페이지에 달하는 스릴러물!처음부터 슬슬 내비치는테디의 싸이코적 성향에덩달아 소름이 돋고 긴장된다.'지하실'이라는 단어가 나오고부터는테디의 정체가 점점 드러난다.혹여나 이런 싸이코가 주변에 있을까너무 무서워지는 순간이었다.테디는 자신의 행동에정당성을 부여한다.자신의 행동이 당연한 결과인 것처럼..읽다보면 테디의 터무없는 논리에어이없고 화가 날 지경이다.이렇게나 정상이 아닌데,정상인처럼 살고 있다니..이 책의 또다른 포인트(?)는책 속에 나오는 잭의 아버지의 말이다.'워드 어록'들은 너무나 맞는 말이어서정은 없지만 인정하게 된다.그래서 잭이 살아있는 것 같다🫢책을 덮고나서...정의는 승리한다!라고 간단명료하게 이야기하기는 어렵다.죽은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하지만 마지막에 프랭크의 행동은본인에게는 안타깝지만,테디에게는 잘된 일 같다.역시 영미소설 나름의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