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과 만년필, 검은 색과 빨간 색으로만이루어진 직관적인 그림인데,왠지 모르게 정겹고 귀엽다🖤아마도 우리 곁에서 어디서든만나는 직선과 곡선이기 때문일까?책을 덮고 눈을 들어어디에 직선이 있고,곡선이 있는지 찾아보게 된다👀직선과 곡선은 서로 자랑하고 경쟁하다과열되서 싸우기 까지 한자.그만큼 극명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 두 선이지만화해하고 함께 했을 때,서로 다르기에 또 다른 아름다움을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책을 보면서 두 선의 대립에마음이 불편했다가마지막 장에서 같이 평화를 얻었다🤭최소한의 것에서 무한하게 만들어지는열린 가능성도 볼 수 있다.단순하지만 깊이 들여다 보고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