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배달부 모몽 씨와 나뭇잎 우체국 ㅣ 웅진 세계그림책 258
후쿠자와 유미코 지음, 강방화 옮김 / 웅진주니어 / 202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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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할 물건이 있으면
파란 깃발을 집 앞에 걸어두고,
배달이 완료되면 확인 손도장을 찍는,
너무나 귀여운 그림책🤗

토끼 할머니가 보내는 뜻밖의 선물에
조건 없는 진정한 나눔을 배우고,
자기의 일을 열심히 해내는 모몽 씨에게
친절과 성실을 배운다😌

그림책 답게 귀여운 발상으로
숲 속 마을 동물들의 하루를 엿볼 수 있고,
동물들의 귀여운 발모양도 볼 수 있다.
역시 그림책은 그림 보는 재미가 있어야
진정한 그림책이지!💛

7살 아들의 최애 장면은
새로 이사 온 부엉이 할아버지가
등장하는 부분이다!🦉

아이도 모몽 씨에게 편지를 받았다!
처음엔 이게 뭐냐고 약간 떨떠름하더니
자기 이름이 써진 편지를 열어
내용을 읽어주니 쑥스럽게 배시시 웃는다☺️

토끼 할머니의 당근 케이크처럼,
나와 아이에게 선물 같은
편지를 가져다 준 그림책✉️

따뜻한 봄에 아주 딱 어울리는
포근한 숲 속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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