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도움을 구할 데가 없다.난 여전히 혼자다.언제까지 이 외로움을 견뎌야 할까.희망 대신 절망이 우세하면사람은 이렇게 됩니다.미래가 아니가 과거에 집착해요.거기에 더해 가능하다면이 무거운 책임감과 거짓 약속을벗어던지고 싶다는 것을.아홉 살은 실수하면 안 되는 나이가 아니라실수하면서 배워 가는 나이였다.어떻게 해야 완벽한 현재가나에게 올 수 있을까.그런데 진짜 엄마와 자식의 관계는밥과 옷과 공부로만 설명할 수 없는 것 아닌가.원래 여행이 그렇잖아요.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리스크를 받아들이는 일.'누구나 자기 몫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구나.'나는 그저 다시 시작하고 싶을 뿐이다.일어났던 일이 일어나지 않은세상으로 가고 싶다."후회는······ 언니가 하는 거잖아요."후회가 뒤따르지 않는 선택은 없다.다만 후회로부터 배운 후 다음 순간에더 나은 선택을 하면 된다.서정이 자신의 의지로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출간 전 이벤트로 미리 만나본 책🩵반짝반짝 예쁜 제목과 함께일러스트가 정말 예쁘다!🫶청소년문학이지만 책의 깊이는절대 얕거나 가볍지 않아 큰 메시지를 준다.책을 읽는 내내 생각했다.차서정(지해수)은 너무 착한 아이라고..어린 나이에 너무 일찍 외로움을배운 아이는 사랑을 위해 노력한다.하지만, 그녀는 부모의 사랑은 노력해서얻는 것이 아님을 일찍이 깨달은 입양아이다.아이를 어떤 목적을 가지고 도구로 입양하는 건정말 아닌 것 같다..😡이런 상황에서 주인공은 시간 여행의 기회를 얻는다.누구나 과거로 돌아가는 상상을 해봤을거다.어차피 과거로 갈 수 없는데,그 때 그랬더라면...이라는 가정은후회만 짙게 만드는 것 같다.😔주인공은 외롭지 않은 삶을 위해과거로 돌아가고, 결국 과거에 남는다.자기 자신을 위해서.더이상 외롭지 않기 위해서.현재에 미련이 없기에 가능한 선택인 것 같다.그녀의 용감한 선택을 존중한다.그래서 행복해지면 되는거니까.행복한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나의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니지금을 조금 더 행복하게 살아보자.행복한 내일을 위해 오늘 잘해보자.그렇게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