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 집에 사는 심술쟁이 생쥐
스티브 스몰먼 지음, 캐롤라인 페들러 그림, 신대리라 옮김 / dodo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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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심술 난 얼굴인 생쥐!
그런데 그마저도 심장 아프게 너무 귀엽다🩵

항상 짜증이 가득하고
"이럴 줄 알았다니까!"를 외치며 투덜거리는 생쥐가
길 잃은 아기 오소리를 도와주면서
숲 속 다른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림체가 너무 포근포근하고,
나름 빌런? 늑대도 등장하고 우여곡절이 많다!
다음 친구가 등장 전에 그림에 숨어 있어서
'누굴까?' 추측해가며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다🤗

요즘 심술+짜증이 가득한 아이와 읽기 좋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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