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은 간결하고 그림체는 귀엽지만,담고 있는 내용은 전혀 간결하지 않은 그림책!이 책은 아이보다 부모인 어른이 읽어야 할 그림책이 아닐까.그림체 너무 귀엽고 취향저격이라아이와 그림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벽을 타는 행위 자체를 보통과 다르다고 하고,문제가 있는 듯 치료를 하거나 해결하려고 하는 어른들.그리고 그만!이라고 외치며 자신의 정체성을 말하고,자신의 행동을 끝까지 하는 아이.나는 내 아이에게 어떤 엄마일까,어떤 어른의 모습을 보여줘야할까,아이를 인정하고 응원해줄 수 있을까,책장을 덮고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