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 ㅣ 상상 동시집 3
하청호 지음, 윤대라 그림 / 상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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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가득한 동시집⭐️

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 📮

어른이 되어 읽는 동시는
신기한 기분이 들게 한다.
어쩜 저런 생각을 했을까?싶기도 하고,
술술 읽히지만 다시 한번 곱씹어
생각하게 된다.

동시에 단어와 말은 참 예쁘다.
아, 동시는 이런거였지, 라며
내가 어릴 적 읽던 동시들이 생각나는 동시에
어른이 된 나에게 다가오는
예쁜 말 가득한 동시들이
내 마음 가득해지며 따뜻하게 해준다.

하늘 푸르러지는 가을에
찾아간 동심의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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