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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먹는 티라노사우루스
스므리티 프라사담 홀스 지음, 카테리나 마놀레소 그림, 엄혜숙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다행히 딱히 채소에 편식은 없는 아들램😌
편식을 하는 아이라면 다시금 채소를 먹여볼 수 있게
기회를 줄 그림책!
하지만 편식보다는 편견에 관한 그림책같다.
"공룡은 뭘 먹지?" 물었을 때,
단번에 "꼬기!"를 외친 아이에게
티라노사우루스가 당근을 먹는다고 했더니
"그뤠?"🤔라며 심각해진..
책을 읽으며 채소를 먹어야 튼튼해지고,
힘이 세진다고 살짝쿵 강조해주고🤭
같지 않다고해서 틀린게 아니라
그건 그저 독특한 것이고.
독특한 건 이상한게 아니고,
자기답게 살면 그게 행복한 거라고🧡
아이가 이 깊은 뜻을 알까 싶지만,
앞으로 그렇게 교육하며 키우는게 부모의 몫이지 않을까😊